척추관절특화 시흥 일어나병원이 멕시코 수련의 페드로 레오나르도 빌라누에바 솔로르자노(PEDRO LEONARDO VILLANUEVA-SOLÓRZANO)에게 술기를 전수한다고 전했다. 연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1년 과정이다.
수련 분야는 최소침습 양방향 내시경수술의 사례와 효과에 대한 관찰, 이해 및 이론적, 비임상 포함한 척추디스크 및 협착증, 퇴행성 척추질환, 척추 골절, 골다공증, 미세현미경 디스크 제거술, 인공디스크, 척추내시경 감압술, 척추유합술 등이다.
시흥 일어나병원은 지난해 초 개원한 척추·관절 특화병원으로 척추질환과 관절질환에 대한 보존 치료와 주사 치료를 비롯한 다양한 시술 및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국내 양방향 내시경 수술법 권위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신경외과 전문의 문강석 대표원장이 척추센터를 이끌고 있다.
문강석 대표원장은 지난 2023년 디스크 질환과 척추관 협착증 치료에 적용되는 내시경 수술의 그간의 임상 경험, 학술 연구, 노하우를 담은 국제 의학교과서인 '요추 추간공 내시경 수술(Transforaminal Endoscopy for Lumbar Spine: Springer Nature Singapore, 2023)'를 세계적인 의학 출판사 스프링거(Springer)와 함께 전 세계 동시 출간하기도 했다.
페드로는 “문강석 대표원장의 지도 아래 척추 수술 및 치료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다양한 의료 케이스를 통한 많은 의술을 배울 것으로 기대한다. 최신 기술과 연구 결과를 활용해 환자들에게 최상의 치료를 제공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페드로는 앞선 지난 2022년에는 김포 우리들병원에서 3개월 동안 최신 최소침습 척추수술의 사례 분석과 강연, 컨퍼런스, 수술 참관, 척추 모형(Dummy)을 이용한 핸즈온 워크샵(Hands-on workshop) 등 다양한 척추치료법을 집중적으로 배우기도 했다.
문강석 대표원장은 “내시경 수술은 고도의 집중력과 긴 훈련이 필요한 만큼 집도의 숙련도, 경험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일어나병원의 최신 척추 치료 기술이 전 세계 의료진에게 전술돼 척추질환으로 고통을 받는 많은 환자가 다시 건강한 일상생활로 돌아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http://www.hemophil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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