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병원은 지난 11월 13일 대한적십자사 시흥시협의회가 개최한 ‘사랑의 김장 담기’ 행사에 참여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식탁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장 곳곳에서는 봉사자들의 분주한 손길이 이어졌다. 대한적십자사 시흥시협의회 소속 봉사원 100여 명은 이른 시간부터 배추 손질은 물론 양념을 버무리고 김치를 채워 담는 모든 절차를 직접 담당하며 성심껏 참여했다.
일어나병원 직원들 역시 봉사팀과 함께 김장 작업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의 연대에 힘을 보탰다. 직원들은 봉사자들과 나란히 김치를 버무리고 포장하며 이웃들을 위한 마음을 한데 모았다.
이날 완성된 김장김치는 시흥시 내 취약계층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시흥시협의회 관계자는 “많은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어려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일어나병원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핵심 가치로 삼아 의료 서비스 제공을 넘어 다양한 공익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취약계층 의료지원, 건강 증진 캠페인, 계절별 나눔 행사 등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등 지역 단체와의 협력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장기적으로 사회 공헌 계획을 마련하고, 맞춤형 복지 지원과 지역 보건 안전 강화 활동 등 폭넓은 나눔 실천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일어나병원 관계자는 “정성껏 담근 김치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일어나병원, 대한적십자사 시흥시협의회와 함께 ‘사랑의 김장 담기’ 봉사 참여 - 바이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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